[애드쇼파르] 2022년 2월 7일, 8일 양일간 전력에너지부장관 Mr. Aung Than Oo는 아세안-인도 재생에너지 고위급 화상회의에  참석하였다.

장관은 미얀마 전력 현황에 대해 설명을 하면서 천연가스 발전 56%, 수력 발전 40%, 석탄 발전 3%, 재생 에너지 1%를 비중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2030년까지 미얀마 전국 전력 공급 계획을 마련하고 태양광 및 풍력 발전소 비중을 9%까지 증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총 370MW 공급이 가능한 13개 태양광 발전소 사업이 착공되었으며 추가로 총 390MW급 태양광 발전소 사업 3개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외에도 Floating Solar 사업, Rooftop Solar 사업, 중소규모 수력발전소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그외 인근 국가인 중국, 인도, 라오스, 태국 등에서 전력 거래를 시도하고 있다고 한다.

ASEAN Centre for Energy(아세안 에너지센터) 전무이사 DR. Nuki Agya Utama는 2025년까지 재생 에너지 비중을 23%까지 올리기 위한 지원을 하기 위해 아세안 모범 사례 공유하고 인도와 협력을 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세안-인도 재생에너지회의
아세안-인도 재생에너지회의
VIAAD Shofar
출처Myanmar Digital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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