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인권단체 <Justice for Myanmar>는 쿠데타 이후 미국 정부의 계속되는 비난에도 불구하고 많은 미국 업체들이 미얀마 티크 나무 약 1,600톤을 수입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2021년 4월 21일 미국 정부는 미얀마에서 목재 판매를 독점하고 있는 국영회사 <Myanma Timber Enterprise> (미얀마 목재공사)에 대한 제재조치를 취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Panjiva> 무역관련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수집한 수치를 인용하여 2021년 2월이후 82개의 티크 제품 선적물이 미국에 도착한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전 미국의 미얀마산 티크 수입 건수를 보더라도 2020년 85건, 2019년 104건, 2018년 60건을 기록하였으며 쿠데타이후에도 특별한 감소세는 없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

미국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제재 조치를 하였기 때문에 미국 제재 조치를 피해 우회하여 수입이 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중국을 통해 수입을 진행함으로서 제재 조치를 피할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주목을 하고 있는 업체는 <World Panel Products>, <J. Gibson McIlvain>, <East Teak Fine Hardwoods>, <Lumberbest>, <Kingsley Bate>가 있다고 한다.

<East Teak Fine Hardwoods>는 미국내 티크 수입의 49%를 차지하며 44개 선적에서 총 765톤을 수입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Justice for Myanmar>는 2008년 제정된 미국 법안 <Lacey Act>를 적용하여 불법 조달되는 목재 수입을 차단할 것을 촉구하였다.

은행 거래의 경우도 <Myanma Timber Enterprise>는 모든 수출이 달러로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주로 싱가포르 은행 <United Overseas Bank> <Oversea-Chinese Banking Corporation> <DBS Bank>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Justice for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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