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부동산&인프라 미얀마 전력에너지부, 지역별 순환 정전 실시

미얀마 전력에너지부, 지역별 순환 정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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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전력

[애드쇼파르] 미얀마 전력에너지부는 오전 7-11시 또는 오후 5-7시 사이에 전력 사용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하며 지역별 순환 정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력에너지부는 일반적으로 최대 발전량은 4,200MW였으나 최근 가스 가격이 4배이상 상승을 하면서 750MW급 LNG 발전소가 가동을 중단하였다고 설명하였다.

2021년 11월 27일부터 2022년 1월 6일까지 Yadanar 해상가스전이 연간 유지보수 작업을 하고 있어 천연가스발전소도 540MW로 발전량이 감소하였으며 Balu Chaung 수력발전소 전력을 공급하던 230kV 송전탑도 폭탄 공격으로 인해 약 180MW 감소가 되었다고 한다.

그외 일부 가스화력발전소, 수력발전소 연간 유지보수공사가 진행이 되고 수력발전소 용수량 감소로 현재 총전력 소비량보다 약 1,470MW가 적게 공급이 되고 있다고 한다.

2022년 1월 7일부터 Yadanar 가스전 유지보수 공사는 끝나는대로 정상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 하겠지만 파괴된 송전탑들은 복구 작업을 하는데 시간이 걸려 여전히 약 930MW 전력 공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한다.

미얀마 전역 1,090만가구중 약660가구 (약 60%)가 전력 공급을 받고 있으며 저전력 LED 조명을 사용한다면 가구당 약 20W씩 절약하여 총 132MW를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전력 사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안내하였다.

전력에너지부는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발전량을 늘려 나갈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미얀마는 건기 기간에는 수력 발전 용량이 줄어들어 정전이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계속되는 전기세 보이콧 등으로 인해 미얀마 전력공사는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얀마 순환 정전 공지
미얀마 순환 정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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