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국가관리위원회는 2021년 12월부터 중국과 태국 육로 국경무역 게이트를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주 Wa 자치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시작되면서 중국 당국에서 미얀마 국격일부 지역에 대한 제재 조치를 강화할 것이라는 발표이후 나온 조치이며 중국측 발표 내용에 따르면 미얀마 주석 수입을 위해 주로 사용하는 Menga항 폐쇄도 포함되어 있었다.

국가관리위원회는 중국 Ruili와 접하고 있는 Muse 국경무역게이트와 태국 국경 일대에 있는 국경무역게이트를 재개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었다.

또한 국가관리위원회는 2022년 1월부터 국제선 여객기 입국을 허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국가관리위원회 공보팀 발표에 따르면 국제선 항공 재개로 관광산업 활성화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외국인 투자와 사업 활동의 정상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Maung Maung Ohn 장관도 코로나19는 더이상 문제가 되지 않으며 라카인주 일대 해변을 중심으로 미얀마 국내 관광지 개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바간과 인레호수 지역은 군경찰이 관리를 하게 된다고 하였다.

VIAAD Sho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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