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국민통합정부 국방부 장관 Mr. Ye Mon은 국민방위군이 미얀마 전역 수백개 마을을 통제하고 있다고 강조를 하며 미얀마 군부는 국민방위군과 동맹 반군을 소탕할 능력이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주장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현재 많은 농촌 지역 주민들이 대피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도대체 국민통합정부 영토는 어디인지? 반군 지역이 국민통합정부 관할인지 지적을 하기도 하였다.
다른 댓글에는 페이스북에 글 올리는 것보다 국민방위군 무기 지원에 더 집중하라고 지적하며 더 이상 미얀마 젊은이들이 고통받는 모습을 볼 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대부분의 미얀마 국민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국민통합정부인 것은 분명하고 국민방위군의 사기를 올리기 위한 노력으로 볼 수 있지만 선전포고이후 반전은 없고 눈에 띄는 변화가 없는 부분에 대한 지적이 있다면 현실적인 대처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