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웅흘라잉 총사령관, 모스크바 국제안보회의 참석

[애드쇼파르] 2021년6월23일, 24일 양일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개최한 제9차 모스크바 국제안보회의(MCIS-2021)에 민아웅흘라잉 총사령관이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각국 국방부장관, 군 대표단, 국제기구 등 관계자 600명이상이 참석을 하여 전세계 지역 안보 사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첫째 날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UN 사무총장 Antonio Guterres의 영상 메시지이후 러시아 국방부장관 Sergey Shoygu, 러시아 안보국 국장 Alexander Bortnikov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총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된 회의에는 <전략적 안정화에 대한 변화와 전망> <글로벌 정치 프레임워크 안에서 아시아-태평양>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군대의 역할> <정보보안의 문제와 해결책>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있었다.

회의에서 총사령관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지정학적으로 세계 경제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특히 운송 통신 부문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아시아 태평양 안보 정책들은 지역 국가들의 정치적 상황과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국가들의 정권은 보호되어야 하며 각 국가별 안보를 위해선 상호 협력이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였다.

미얀마 군부정권은 미얀마 민주주의와 정치적 평화 안정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ASEAN 회원국으로서 국가 평화, 안정,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ASEAN을 포함한 전세계 경제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시기에도 미얀마는 농업분야 활성화에 중점을 두어 쌀과 같은 주요 식량을 우선순위 생산하고 환경을 위한 수력 및 태양광 발전소를 활용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최근 미얀마를 방문한 국제적십자위원회 위원장 Peter Maurer도 참석을 하여 군사 안보 문제를 논의할 때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를 하며 민간인과 각종 인프라 시설들을 보호하고 사이버 공격과 자주 국방을 위한 무기 확보에 대한 내용들을 공유할 것을 촉구하였다.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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