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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재미얀마 해외상공회의소 10개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설문조사 참여업체 372개중 13%가 휴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업체의 1/3가량이 사업 활동이 75% 감소, 21%가량이 50-75%미만 감소, 5%만이 사업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답변을 하였다.

주요 감소 원인으로는 코로나19 보다는 쿠데타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참여 업체는 일본 기업 182개, 서양 기업 115개, 현지 기업 54개가 참석을 하였다.

회사 운영에 있어 가장 큰 애로 사항은 은행 업무가 77%, 직원 외근 업무가 65%로 가장 많았다.

2021년12월까지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업체 39%는 상황에 따라 움직일 것이라고 하며 33%는 추가 투자 없이 유지만 할 계획이라고 하며 15%는 미얀마 사업 축소를 할 것이라고 답변하였다.

설문조사 보고서에는 9월말까지 미얀마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모든 업무 중단 또는 고용 계약 해지 또는 급여 삭감 등을 하는 업체가 연말까지 2배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미얀마 투자 의향에 대한 질문에는 2월이전 추가 투자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업체는 53%였으나 2월이후 5%만 연말까지 추가 투자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일본 <Marubeni Corp> CEO는 미얀마 사업을 포기하고 싶은 생각은 없으며 미얀마 상황에 대해 많은 우려로 수력발전소, 가스발전소에 대한 타당성 조사는 중단을 했으나 띨라와 경제특구 사업에 대해선 계속 진행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US-ASEAN 비즈니스협의회 회장 Alexander Feldman는 미국 조바이든 대통령에게 전략적인 접근을 할 수 있는 특사를 임명해줄 것을 촉구하였다. 또한 현명하고 표적화된 제재 조치를 포함하여 효과적인 대화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싱가포르, 태국 등 ASEAN 국가에 공석인 미국 대사 임명을 신속히 진행할 것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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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얀마 해외상공회의소 설문조사 실시
VIAAD Shofar
출처Nikkei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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