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군부정권에 대항하기 위해 미얀마 시위대 최전선에서 활동하던 젊은 시위대들이 군사 훈련을 받기 위해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로이터 통신은 <United Defense Force>를 창설한 Ms. Mon Mon과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젊은 시위대의 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녀의 설명에 따르면 대부분 20대로 이루어진 젊은이 약1,000명이 가입을 했으며 현재 250명은 미얀마 반군 <Karen National Union> 관할 지역에서 3개월 군사 훈련 코스를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자중 여성도 20명이 있다고 한다.

그녀의 장남도 첫번째 훈련 코스를 마친 15명에 포함되어 있으며 군사훈련 코스는 10일부터 3달 과정까지 있어 수료한 시위대들은 돌아가 군부정권에 대항하게 된다고 한다.

10일 과정 기본 훈련 코스로 총 조립 및 분해 방법과 총알 3발을 쏜다고 한다. 

1개월반 훈련 코스로 폭발물 및 사격 훈련을 한다

<Voice of America> 보도에 따르면 KNU 소장 Nerdah Bo Myah는 군부정권에 맞서기 위해 싸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훈련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그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훈련을 시키고 있지만 계속해서 군부정권이 정권 이양을 하지 않는다면 도시와 밀림에서 피비린내나는 전투가 계속 있을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하지만 1988년에도 KNU / KIA에 군사 훈련을 진행하면서 꺼친주에서만 <All Burma Students’ Democratic Front> 회원이 100명이상 규모가 되었다가 35명이 스파이 혐의를 받고 학살되는 내부 분열이 발생하면서 큰 진전을 이루지 못한 전례가 있어 앞으로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VIAAD Shofar
출처Voice of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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