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국영방송 MRTV는 2021년3월 양곤 미문화원 (American Center)에 총기를 발포한 용의자를 바한 타운십에서 체포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월27일 오전7시경 Kamaryut타운십 Inya RD. 사거리에 있는 미문화원 입구 경비실 창문에 총알 7발이 발사되었다고 한다.

이에 지난 3월30일 오전 9시경 총기 발포를 한 Mr. Aye Thaw Kaung의 자택에서 체포를 하고 벤츠 자동차도 압수하였다고 한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그는 NLD당 지지자로 양곤에서 16번 시위에 참여를 하며 군부정권의 정치적 불안을 초래하기 위해 총기 발포를 하였다고 자백했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D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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