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뉴스 애드쇼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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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양곤도시개발위원회 (YCDC) 양곤 전역에 소음공해를 상습적으로 일으키는 길거리 상인들을 단속하여 휴대용 확성기를 압수하였다.

오칼라파 남부 타운십 개발위원회 관계자는 코로나19 불경기로 인해 길거리 상인들이 광고를 위해 확성기를 사용하는 부분을 이해는 할 수 있지만 밤낮을 가리지 않고 소음공해를 일으키면서 주민들의 신고가 이어지면서 단속을 하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Kamaryut타운십 위원회에서도 11월24일 대대적인 단속을 펼치며 소음공해를 일으키는 길거리 상인들에게서 휴대용 확성기를 압수하였다.

이 두 지역에서만 단속을 통해 20개 이상의 휴대용 확성기가 압수되었다.

따께따 타운십 일부 Ward 주민들은 휴대용 확성기 사용금지 표지판을 걸어두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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