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코로나19 국내 전염이 거의 발생하지 않으면서 시외버스 서비스도 재개를 하고 있는 가운데 미얀마 시외버스 회사인 JJ Express에서 다른 버스 회사와 차별화된 코로나19 예방 맞춤 버스 서비스를 선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JJ Express는 일반 비닐로 칸막이를 하는 방식과 차별화를 두어 모든 좌석이 작은 밀실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할 수 있도록 제작을 하였다.
일부 전문가들은 에어컨은 통한 감염 위험도 있을 수 있다고 하지만 다른 버스 업체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