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프] 2018년 7월 23일 오후 4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코리아센터 강당에서 우윈틋조 장학회에서 찌민다이 BEHS 4번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다. 미얀마 한인회 전성호 회장(장학회 이사 겸임)은 인사말을 통해 고인의 가족과 학교 및 장학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내가 웃어야 웃는 거울처럼 먼저 선의를 실천한 고인 우윈틋조는 학생들의 선배로서 칭송받는 주인공이 되었다고 전했다.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은 선배처럼 희망을 가지고 철저한 준비를 해 나가야 할 것이며 희망 경영을 잘 하여 사회에 가치 있는 일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BEHS 4번 학교 교장 선생님이 나와 앞으로 장학생 선발 기준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선발 기준 순위는 1순위 고아, 2순위 편모 가정, 3순위 부모는 있지만 가정이 어려운 학생으로 각 학급 담임 선생님과 학부형들과 상의를 통해서 선발을 한다고 한다. 또한 시험에 떨어지거나 자퇴한 경우,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 경우, 학교 규칙을 어긴 경우 장학금 지급이 중단이 된다고 한다. 장학생들도 고인이 된 선배에 대한 보답으로 열심히 공부하며 남을 생각하고 도와주는 선한 마음을 본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우윈틋조 누나는 고인의 어린 시절을 설명하면서 장학금 전달 학교 선정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우윈틋조는 1973년 10월 3일 4남매중 막내로 태어났다고 한다. 학창 시절에는 BEHS 1번학교에서 5학년까지 재학하고 BEHS 4번 학교에서 10학년까지 다녔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 장학회 장학금을 전달한 학교를 찌민다이 학교로 선택하게 된 이유도 고인이 찌민다이에서 태어나기도 했지만 학창 시절을 가장 즐겁게 보냈던 추억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BEHS 4번 학교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총 275만짯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앞으로 우윈틋조 장학회는 매년 선발 기준에 의거하여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 지급을 해 나갈 예정이다.

장학생 리스트에 장학금 수령 서명을 하는 모습
장학생 리스트에 장학금 수령 서명을 하는 모습

찌민다잉 BEHS 4번 학교장의 인사말

총21명의 학생이 총 2,750,000짯의 장학금을 전달 받았다. 대학 입학생중에선 3명이 받았다.
총21명의 학생이 총 2,750,000짯의 장학금을 전달 받았다. 대학 입학생중에선 3명이 받았다.
총21명의 학생이 총 2,750,000짯의 장학금을 전달 받았다. 대학 입학생중에선 3명이 받았다.
총21명의 학생이 총 2,750,000짯의 장학금을 전달 받았다. 고등학생은 6명이 받았다.
총21명의 학생이 총 2,750,000짯의 장학금을 전달 받았다. 고등학생은 6명이 받았다.
총21명의 학생이 총 2,750,000짯의 장학금을 전달 받았다. 고등학생은 6명이 받았다.
총21명의 학생이 총 2,750,000짯의 장학금을 전달 받았다. 고등학생은 6명이 받았다.
총21명의 학생이 총 2,750,000짯의 장학금을 전달 받았다. 고등학생은 6명이 받았다.
총21명의 학생이 총 2,750,000짯의 장학금을 전달 받았다. 고등학생은 6명이 받았다.
총21명의 학생이 총 2,750,000짯의 장학금을 전달 받았다. 중학생은 7명이 받았다.
총21명의 학생이 총 2,750,000짯의 장학금을 전달 받았다. 중학생은 7명이 받았다.
총21명의 학생이 총 2,750,000짯의 장학금을 전달 받았다. 중학생은 7명이 받았다.
총21명의 학생이 총 2,750,000짯의 장학금을 전달 받았다. 중학생은 7명이 받았다.
총21명의 학생이 총 2,750,000짯의 장학금을 전달 받았다. 중학생은 7명이 받았다.
총21명의 학생이 총 2,750,000짯의 장학금을 전달 받았다. 중학생은 7명이 받았다.
총21명의 학생이 총 2,750,000짯의 장학금을 전달 받았다. 중학생은 7명이 받았다.
총21명의 학생이 총 2,750,000짯의 장학금을 전달 받았다. 초등학생은 5명이 받았다.
총21명의 학생이 총 2,750,000짯의 장학금을 전달 받았다. 초등학생은 5명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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