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민떼인 양곤주지사
표민떼인 양곤주지사, 불교행사 참석 장면

[애드쇼파르] 미얀마 군부당인 USDP와 군부의원들이 미얀마 연방의회 의장 탄핵에 이어 이번에는 양곤주지사 탄핵안을 제안하였다.
이번 탄핵건도 양곤주의회 대부분이 NLD당이 의석을 차지하고 있어 실패할 것은 분명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최근 양곤주지사의 보터타웅 불교행사 참석을 비롯하여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2020년 총선에도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앞으로의 행방이 주목되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Voice of Myanmar
이전기사신임 양곤주 기획재정부장관 네피도 부시장 겸임
다음기사미얀마 코로나19 확진자 추가1명 회복3명 누적확진자244명 (회복159명 사망6명)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