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2019년 12월 12일 오후2시 양곤 정션시티 쇼핑몰에서 JBJ엔터테인먼트가 미얀마 신인 남자 7인조 그룹 [알파] 데뷔 쇼케이스가 진행되었다. 한국과 미얀마에서 약 2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한국 K-Pop 수준의 무대를 선보였다. 데뷔곡 One and Only는 젊은이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4명의 한국인 스텝들이 전담하여 댄스, 보컬, 무대매너를 한국 K-Pop 수준에 맞춰 기획을 해왔다. 뮤직비디오도 한국에서 기획 제작을 하여 미얀마 뮤직 비디오 산업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JBJ엔터테인먼트는 미얀마 TV 오디션 프로그램 [갤럭시스타]의 성공이후 전문 연예기획사로 한국, 태국, 미얀마 여성 그룹 로즈퀄츠를 데뷔(현재 해체)시키기도 하였으며 미얀마 최초 한-미얀마 합작영화 [구름위의꽃]을 제작하여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