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11월 5일 양곤 지역 Mingala Taungnyunt 타운십에서 화재 피해 이후 재건된 Mingalar 시장이 공식 개장했다. Aung Naing Thu 양곤 지역 주지사가 개장식에 참석한 가운데, 시 당국은 상인들이 제기한 환기와 냉방 등 시설 부족 문제를 개장 이후에도 계속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 주차장을 포함한 13층 규모로 재건됐으며, 기존 등록 점포 소유자들을 중심으로 4,067개 점포를 재배치했다.
  • 상인들은 실내 더위와 환기 부족을 지적하며 에어컨·선풍기 및 타일 설치 등을 요구하고 있다.
  • 일부 점포의 매매가격과 임대료가 과도하게 올랐다는 비판도 나왔지만, 구체적인 가격은 제시되지 않았다.

두 차례 화재 이후 재건…기존 상인 중심 재배치

Mingalar 시장은 2010년 5월과 2016년 1월 화재 피해를 입었다. 이후 Yangon City Development Committee(YCDC)와 San Myat Htun 건설회사가 공동으로 재건사업을 추진했다.

새 시장은 주차장을 포함해 총 13층으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5개 층은 YCDC 소유다. 기존에 이름이 등록된 점포 소유자들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4,067개 점포를 재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항목주요 내용
개장일2026년 11월 5일
위치양곤 지역 Mingala Taungnyunt 타운십
건물 규모주차장 포함 13층
YCDC 소유 공간5개 층
재배치 점포4,067개
재건 참여YCDC·San Myat Htun 건설회사

상인들, 실내 더위·환기 부족 개선 요구

상인들은 새 시장 내부의 공기 순환이 부족하고 덥다며 일부 층에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설치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타일 설치를 비롯한 다른 시설 보완 요구도 제기됐다.

YCDC 시장·상품거래소 담당 부서장 Nyi Nyi Oo는 시장을 우선 개장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전력 여건과 이용 시설의 필요를 고려하고 관계자들과 협력해 냉방시설 설치도 추진한다는 설명이다.

다만 구체적인 설치 대상 층과 예산, 완료 일정은 제공된 자료에 제시되지 않았다.

시공사, 전문가 설계에 따라 건설했다고 설명

San Myat Htun 건설회사 설립자 Nay Lin Tun은 과거와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설계 단계에서 화재·전기·환기 관련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그는 시공사가 자체적으로 만든 설계가 아니라 전문가들이 작성해 제공한 설계에 따라 건설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러한 설명은 시공사 측 입장으로, 제공된 자료에 별도의 안전검사 결과나 성능평가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의류·전자제품·의약품 등 입점…점포 가격 상승 비판

시장에는 은행과 금·보석, 장신구, 휴대전화 부속품, 전자제품 및 관련 용품, 의류·섬유, 의약품, 화장품, 잡화와 식품 등을 취급하는 점포가 들어선다.

한편 가로·세로 각각 10피트 또는 5피트 규모 점포의 매매가격과 임대료가 과도하게 높아지고 있다는 비판도 전해졌다. 다만 점포별 가격과 상승 폭, 임대 조건은 제시되지 않았다.

자주 묻는 질문

새 시장의 모든 점포가 영업을 시작했나?

공식 개장과 점포 재배치 사실은 발표됐지만, 4,067개 점포 전체가 영업을 시작했는지는 제시되지 않았다.

냉방·환기 문제는 해결됐나?

상인들의 개선 요구가 이어지고 있으며, YCDC는 개장 후에도 시설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공사 완료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 사안이 중요한 이유

이번 재개장은 화재 피해를 입었던 시장에 기존 상인들을 재배치하고 상업 공간을 다시 운영한다는 의미가 있다. 다만 상인들이 제기한 실내 환경과 점포 비용 문제가 남아 있어, 개장 이후 시설 보완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VIAAD Shofar
출처N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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