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10월 23일 양곤 지역 의회에서 Myo Thaw 전력·에너지·산업·교통 담당 장관은 일부 이용자의 위험행위와 안전·보안 우려를 이유로 미얀마·한국 우정의 다리(Dala Bridge)의 보행로를 개방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Dala 타운십을 대표하는 Than Oo 의원은 위반자 개인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며, 일부의 행동 때문에 주민 전체의 이용 기회를 제한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 양곤 지역 정부는 Dala Bridge의 보행 금지를 유지하고, 현재 보행로 개방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 당국은 9월 2일 보행로 출입구에 차단시설을 설치하고 경비 인력을 배치했다.
- Than Oo 의원은 주민의 교통비 부담 완화 등을 위해 보행을 허용하고 CCTV로 위반행위를 관리하자고 제안했다.
보행로 갖췄지만 9월부터 출입 차단
Dala Bridge는 2026년 2월 6일 공식 개통한 왕복 4차로 교량이다. 길이는 6,127피트, 폭은 57피트이며 양쪽에 각각 폭 6.5피트의 보행로가 설치돼 있다.
Myo Thaw 장관은 개통 이후 일부 이용자의 부적절한 행동이 사진과 함께 소셜미디어에 확산하며 비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9월 2일 보행로 진입·출구에 차단시설을 설치하고 경비 인력을 배치해 보행자의 출입을 막았다고 밝혔다.
| 항목 | 내용 |
|---|---|
| 교량 | 미얀마·한국 우정의 다리(Dala Bridge) |
| 공식 개통일 | 2026년 2월 6일 |
| 차로 | 왕복 4차로 |
| 보행로 | 양쪽에 각각 폭 6.5피트 |
| 보행로 차단시설 설치일 | 2026년 9월 2일 |
| 현재 방침 | 보행 금지 유지, 개방 계획 없음 |
정부, 차로 침범·쓰레기 투기 등 위험행위 지적
Myo Thaw 장관은 일부 이용자가 차량 통행 차로를 걷거나 주행 중인 차량 사이로 교량을 가로지르는 행동을 했다고 밝혔다. 쓰레기와 음료 용기를 버리고 빈랑 씹은 침을 뱉는 행위, 침을 담은 용기로 배수구를 고의로 막는 행위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일부 보행자는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다리 위에서 차량을 세우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관은 이러한 행동이 공공안전과 질서를 해치고 국가 이미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보행자의 자유로운 출입이 파괴행위의 기회를 만들거나 보안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다만 제공된 내용은 위험 가능성에 대한 장관의 설명으로, 실제 파괴행위가 발생했다는 발표는 아니다.
의원, CCTV 설치·위반자 개별 제재 제안
Than Oo 의원은 주민들이 다리를 걸어서 건널 수 있다면 건강에 도움이 되고, 차량을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며 교통비도 절약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안전관리 방안으로는 CCTV 설치를 제안했다. 이를 통해 규정을 위반하는 사람을 확인하고 개별적으로 조치하면, 규칙을 지키는 주민들의 이용 기회까지 제한하지 않아도 된다는 취지다.
또한 대규모 투자가 이뤄진 교량임에도 Dala 주민들이 혜택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Myo Thaw 장관은 의장을 통한 답변에서 현재 일반 시민이 보행로를 이용하도록 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자주 묻는 질문
Dala Bridge는 현재 걸어서 건널 수 있나?
양곤 지역 정부의 설명에 따르면 보행로 이용은 금지된 상태다. 보행로 출입구에는 차단시설과 경비 인력이 배치돼 있다.
보행로 개방 일정이 정해졌나?
정해진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다. Myo Thaw 장관은 10월 23일 의회 답변에서 현재 개방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CCTV를 설치해 보행을 허용하기로 했나?
아니다. CCTV를 활용한 관리와 보행 허용은 Than Oo 의원이 제안한 방안이며, 정부가 채택한 조치로 발표된 것은 아니다.
이 사안이 중요한 이유
이번 논의는 교량의 안전·보안 관리와 주민의 보행 이용 기회를 어떻게 조정할 것인지에 관한 것이다. 양곤 지역 정부는 제한을 유지하는 반면, 지역 의원은 위반자 개별 제재를 통해 주민들이 교량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