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와 중국은 2026년 9월 29일 네피도 MGallery Hotel에서 제8차 미얀마-중국(윈난) 협력포럼을 열고 국경지역의 안정과 법치 확립, 초국경 범죄 공동 대응, 무역·경제 협력, 지역 연결성 및 직항노선 확대 방안을 논의한 뒤 합의의사록을 체결하였다.

핵심 요약

  • 미얀마 19개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 중앙은행 및 경제단체 관계자들이 중국 윈난성 대표단과 분야별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 양측은 초국경 범죄 대응, 무역·지역 연결성, 직항노선 확대, 산업과 중소기업 육성, 자매도시 교류를 주요 의제로 다뤘다.
  • U Ko Ko Kyaw 미얀마 외교부 차관과 Zhao Junmin 중국공산당 윈난성위원회 상무위원이 포럼 합의의사록에 서명하였다.

한눈에 보기

구분내용
행사명제8차 미얀마-중국(윈난) 협력포럼
개최일2026년 9월 29일
개최 장소네피도 MGallery Hotel
미얀마 대표단장외교부 차관 U Ko Ko Kyaw
중국 대표단장중국공산당 윈난성위원회 상무위원 Zhao Junmin
미얀마 참석기관19개 관계 부처, 만달레이 지역정부, 샨주정부, 미얀마 중앙은행, UMFCCI
주요 의제국경 안정, 법치, 초국경 범죄, 무역, 지역 연결성, 직항노선, 산업·MSME, 인적 교류
주요 결과포럼 합의의사록 체결
포럼 시작 연도2013년

미얀마 19개 관계 부처와 윈난성 대표단 참석

미얀마 대표단은 외교부 차관 U Ko Ko Kyaw가 이끌었다.

대표단에는 19개 관계 부처와 만달레이 지역정부, 샨주정부, 미얀마 중앙은행 관계자들이 참여하였다.

Republic of the Union of Myanmar Federation of Chambers of Commerce and Industry (UMFCCI) 대표단도 포럼에 참석하였다.

중국 대표단은 중국공산당 윈난성위원회 상무위원 Zhao Junmin이 이끌었다.

U Ko Ko Kyaw 차관은 개회사에서 미얀마와 윈난성의 관계가 중국과 미얀마의 광범위한 포욱포(Pauk-Phaw) 관계를 지탱하는 최전선의 기반이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미얀마와 약 2,000㎞의 국경을 공유하는 윈난성이 양국 전체 교역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포럼을 통해 실질적이고 상호 이익이 되는 사업과 협력을 추진하고 양국의 우호 관계와 윈난 협력포럼 체계 내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국경 안정과 초국경 범죄 공동 대응 논의

개회식 이후 양국 관계 부처 대표들은 분야별 분과회의를 진행하였다.

미얀마 측에서는 외교부와 Ministry of National Planning, Investment and Foreign Economic Relations 관계자들이 회의를 공동 주재하였다.

중국 측에서는 중국공산당 윈난성위원회 부서기와 선전부 관계자들이 공동 주재자로 참여하였다.

양측은 국경지역의 평화와 안정, 법치 유지 방안을 주요 의제로 논의하였다.

초국경 범죄를 공동으로 단속하고 국경지역의 치안과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다뤘다.

다만 구체적인 공동단속 방식이나 시행 일정은 제공된 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다.

무역·직항노선·중소기업 협력 확대 모색

분과회의에서는 양국 간 무역과 경제관계 및 지역 연결성을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미얀마와 윈난성 사이의 직항노선을 확대해 여행과 무역,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산업 발전과 영세·소기업·중기업(MSME) 육성을 위한 협력 가능성도 논의하였다.

그러나 신규 직항노선의 운항 지역과 항공사, 개설 시기 등 구체적인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다.

양측은 자매도시 사이의 교류와 고위급 방문을 확대하고 주민 간 교류를 심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다.

포럼 합의의사록 체결

분과회의 종료 후 열린 전체회의에서는 양측 대표단장이 주요 논의 결과를 정리하였다.

이어 U Ko Ko Kyaw 차관과 Zhao Junmin 상무위원이 포럼 합의의사록에 서명하였다.

합의의사록의 세부 조항과 개별 사업의 추진 일정은 제공된 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다.

U Ko Ko Kyaw 차관은 이날 정오 Zhao Junmin 상무위원이 이끄는 중국 대표단을 위한 업무 오찬을 주최하였다.

2013년부터 미얀마와 윈난성에서 교차 개최

미얀마-중국(윈난) 협력포럼은 2013년부터 미얀마와 중국 윈난성에서 번갈아 개최되고 있다.

포럼은 국경지역의 안정과 법치, 경제 및 지역 연결성, 주민 간 교류와 문화적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의체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미얀마와 윈난성의 협력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장애물을 조율하고 해결하는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공된 영문 자료에는 포럼 개최일이 2026년 9월 29일로 명시됐지만 미얀마어 자료에는 9월 9일로 표기돼 날짜가 일치하지 않는다.

다만 미얀마어 자료가 9월 30일 기준 전날 개최됐다고 설명한 점을 고려하면 9월 9일 표기는 오기일 가능성이 있지만, 제공된 자료만으로 공식 정정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자주 묻는 질문

이번 포럼의 핵심 의제는 무엇인가?

국경지역의 안정과 법치, 초국경 범죄 공동 대응, 무역과 지역 연결성, 직항노선, 산업 및 중소기업 육성, 인적 교류가 주요 의제였다.

포럼에서 구체적인 협약이 체결됐나?

양측 대표단장이 포럼 합의의사록에 서명했지만 세부 내용과 사업별 이행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미얀마 측에서는 어떤 기관이 참석했나?

19개 관계 부처와 만달레이 지역정부, 샨주정부, 미얀마 중앙은행 및 UMFCCI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포럼은 언제부터 열렸나?

2013년부터 미얀마와 중국 윈난성에서 번갈아 개최되고 있다.

이 사안이 중요한 이유

이번 포럼은 약 2,000㎞의 국경을 공유하는 미얀마와 윈난성이 안보와 경제 문제를 하나의 협력 체계에서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초국경 범죄 대응과 국경 안정뿐 아니라 무역, 직항노선, 산업과 중소기업, 자매도시 교류까지 의제를 확대했지만 실제 성과는 합의의사록의 세부 내용과 후속 사업의 이행 여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VIAAD Shofar
출처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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