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대통령실은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의 2026년 9월 4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 공식 방문에서 양국 기업인 600명 이상이 참석한 비즈니스 포럼과 B2B 양해각서 7건 체결이 이뤄졌으며,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캄보디아를 방문해 ASEAN 회원국과의 접촉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r. Khine Khine Soe 미얀마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번 베트남 방문이 양국 간 고위급 교류를 넘어 미얀마와 ASEAN 회원국 사이의 접촉을 한 단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였다.
대변인은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이 라오스와 태국, 베트남에 이어 네 번째 ASEAN 회원국 방문지로 캄보디아를 찾을 예정이라고 설명하였다.
캄보디아, 네 번째 ASEAN 방문국
Dr. Khine Khine Soe 대변인은 동티모르를 포함할 경우 ASEAN 회원국이 11개국이며, 미얀마를 제외한 10개 회원국 가운데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이 지금까지 라오스와 태국 및 베트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은 2026년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캄보디아를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변인은 캄보디아 이후에도 다른 ASEAN 회원국을 방문하기 위한 계획이 있다고 전하였다.
이어 베트남 공식 방문은 미얀마와 베트남의 양자 접촉 확대뿐만 아니라 ASEAN 내부에서 미얀마의 대외 접촉을 점진적으로 늘리는 일정이라고 설명하였다.
다만 캄보디아 이후 방문을 추진하는 ASEAN 회원국과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미얀마·베트남 기업인 600명 이상 참석
미얀마 대통령실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개최된 미얀마-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는 양국 기업인 600명 이상이 참석하였다.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은 포럼 연설을 통해 베트남 기업의 미얀마 투자와 양국 교역 확대를 위해 미얀마 측이 제공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설명하였다.
또한 과거 미얀마에서 사업하다 철수한 베트남 기업들이 떠나게 된 원인과 당시 겪었던 어려움 및 규제 문제를 논의하였다.
미얀마 정부가 기업 재진출을 유도하기 위해 어떤 규제와 제한을 완화해야 하는지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Dr. Khine Khine Soe 대변인은 미얀마에서 철수했던 일부 기업이 재진출에 관심을 보이며 관련 내용을 문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규 투자에 관심을 가진 기업과 단체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하였다.
다만 미얀마 재진출에 관심을 보인 기업의 명칭과 업종, 투자 규모 및 예정 시기는 공개되지 않았다.
양국 기업 간 양해각서 7건 체결
대통령실은 이번 비즈니스 포럼을 통해 미얀마와 베트남 기업 사이에 B2B 양해각서 7건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B2B 양해각서는 정부 간 협정이 아니라 양국 민간기업 사이의 협력 의사를 담은 문서이다.
제공된 자료에는 양해각서에 참여한 기업과 개별 사업명, 투자금액, 시행 일정 및 구속력 여부가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양해각서가 실제 투자계약과 사업 착수로 이어질지는 후속 협상과 관련 승인 절차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농축산·디지털 전환·광업·에너지 협력 제시
Dr. Khine Khine Soe 대변인은 베트남 부총리가 비즈니스 포럼에서 양국이 협력할 주요 산업 분야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고 전하였다.
협력 분야에는 농업과 축산업, 디지털 전환, 광물 채굴 및 에너지 산업이 포함됐다.
미얀마 대통령실은 양국이 일부 협력 사안에서 이미 방향을 결정한 상태라며 경제협력 확대에 긍정적인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하였다.
그러나 분야별 합의 내용과 담당 기업 및 기관, 사업비와 실행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ASEAN 접촉 확대 의미 강조
대통령실은 베트남 방문이 양국 지도부가 공개적이고 높은 수준에서 현안을 논의한 일정이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라오스와 태국 및 베트남 방문에 이어 캄보디아 일정이 예정되면서 미얀마가 ASEAN 회원국과의 고위급 접촉을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이번 방문을 통해 추진된 경제협력과 기업 간 양해각서가 미얀마 국민의 실질적인 이익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ASEAN 차원의 미얀마 관련 공식 입장 변화나 다른 회원국의 정상 초청 여부는 제공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핵심 요약
- 미얀마-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양국 기업인 600명 이상이 참석하였다.
- 양국 기업은 B2B 양해각서 7건을 체결하였다.
- 협력 분야로 농축산업과 디지털 전환, 광업 및 에너지가 제시됐다.
- 미얀마 대통령실은 과거 철수한 일부 기업이 재진출에 관심을 보인다고 밝혔다.
-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은 2026년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캄보디아를 방문할 예정이다.
- 캄보디아는 라오스와 태국 및 베트남에 이은 네 번째 ASEAN 회원국 방문이 된다.
- 양해각서 참여 기업과 투자 규모 및 시행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주요 수치
| 구분 | 내용 |
|---|---|
| 비즈니스 포럼 참석자 | 600명 이상 |
| B2B 양해각서 | 7건 |
| 방문한 ASEAN 회원국 | 라오스·태국·베트남 |
| 캄보디아 방문 | 네 번째 ASEAN 방문국 |
| 베트남 공식 방문 | 2026년 9월 4∼6일 |
| 캄보디아 방문 예정 | 2026년 9월 11∼12일 |
| 주요 협력 분야 | 농축산·디지털 전환·광업·에너지 |
이 사안이 중요한 이유
B2B 양해각서 7건 체결은 미얀마와 베트남이 정상회담에서 논의한 경제협력을 민간기업 차원의 사업으로 연결하려는 첫 단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과거 미얀마에서 철수한 기업들의 재진출을 유도하려면 외화와 수입, 행정 승인, 물류 및 사업환경과 관련된 기존 어려움이 실제로 개선되는지가 중요하다.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의 캄보디아 방문은 미얀마가 인접한 ASEAN 회원국과의 고위급 접촉을 확대하려는 외교 행보의 연장선에 있다.
다만 양해각서는 최종 투자계약이 아니며 참여 기업과 투자금액도 공개되지 않아 구체적인 경제성과를 판단하려면 후속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FAQ
미얀마-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는 몇 명이 참석했나?
미얀마 대통령실에 따르면 양국 기업인 600명 이상이 참석하였다.
포럼에서 몇 건의 양해각서가 체결됐나?
미얀마와 베트남 기업 사이에 B2B 양해각서 7건이 체결된 것으로 발표됐다.
양국이 협력하기로 한 주요 산업은 무엇인가?
농업과 축산업, 디지털 전환, 광물 채굴 및 에너지 분야가 제시됐다.
철수했던 베트남 기업의 미얀마 재진출이 확정됐나?
일부 기업이 재진출에 관심을 보이며 문의하고 있다는 것이 대통령실의 설명이지만, 기업명이나 확정된 투자계획은 공개되지 않았다.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의 다음 ASEAN 방문국은 어디인가?
2026년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캄보디아를 방문할 예정이며, 캄보디아는 네 번째 ASEAN 회원국 방문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