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미얀마 전력 에너지부에 따르면 전국 최대 전력 생산량은 37메가와트 감소했다고 한다. 전체 전력 생산량은 2019년 9월 14일 3,341MW에서 2019년 10월 14일 3,304MW로 감소했다. 미얀마의 연간 전력 수요는 약300MW – 500MW로 연간 약19% 증가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얀마 정부는 2030년까지 미얀마 전역 전력 공급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전기세 인상과 함께 만성적인 적자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