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3월 19일 양곤 Pabedan 타운십 법원은 Yangon Gold Entrepreneurs Association(양곤 금방협회) 회장 Myo Myint, 부회장 Myo Thu Win, 사무총장 Nay Myo Htet에게 불법 금괴 사재기 및 시세차익 매매 혐의로 각각 징역 3년 중노동과 50만 짯 벌금형을 선고하였다.
군부는 이들을 시장 안정 책임자로 지정했으나, 실제로 금값을 조작하고 시장 불안을 조장했다며 지난 2월 5일 공식 구속하였다.
회장 Myo Myint은 양곤 Thein Than 금방을 운영하며, 부회장 Myo Thu Win은 Academy 금방, 사무총장 Nay Myo Htet은 Shwesin Academy 금방 대표로 알려졌다.
2026년 1월 회장은 총중량 70 tical(금괴 8개) 매입 후 시세차익 목적의 사재기를 했다고 밝혔고, 부회장은 2025년 12월~2026년 1월 동안 970 tical 금괴를 매입해 950 tical을 비싼 가격에 재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무총장 역시 같은 시기 319 tical 매입 후 268 tical을 시세차익을 위해 판매하였다.
이 세 명에 대한 혐의는 신규 Mining Law 및 중요 상품·서비스법 5조, 형법 109조를 근거로 처리되었고, 자산 일부는 국유화되었다.
DVB 보도에 따르면, 최근 국내 금값은 국제 금값 하락(200달러 급락)의 영향으로 1 tical(약 16그램) 기준 1,085만 짯에서 1,052만 짯까지 떨어졌다.
국내 분석가들은 미얀마 경제 불안과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한 연료 공급난 등으로 국내 금값이 단기간 급락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양곤 지역 금 시장에서의 불법 행위와 관련한 체포 및 처벌은 시장 안정 조치와 함께 정부의 단속 강화 신호로 해석된다.
금 시장의 신뢰와 시세 정상화, 향후 금 수급 및 국제 시장 변동에 대한 현지 투자자와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