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04-UK Visa

[애드쇼파르] 2026년 3월 6일, 양곤 British Council Myanmar(영국문화원)는 미얀마 학생들에 대한 영국 학생비자 신청 일시 중단 조치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였다. 

미얀마 학생들 및 유학 준비 중인 지원자, 관련 단체들 사이에서 해당 조치에 대한 불안과 우려가 크게 확산된 가운데, 영국문화원은 이번 상황으로 인해 발생한 불안과 불확실에 대해 사과하고, 정부의 비자 발급 중단 정책이 정기적으로 재검토될 것임을 밝혔다.

이번 정책은 영국 정부가 미얀마, 수단, 아프카니스탄, 카메룬 등 일부 국가 국민들에게 2026년 3월 26일 0시 1분(GMT)부터 학생 비자 신청 접수 중단을 결정한 조치로, 미얀마 내에서는 비자 중단이 인종차별로 비춰지는 등, 학계 및 사회 각계에서 큰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공정성을 상실한 일방적인 조치라는 지적과 함께 미얀마 학생사회에서는 격렬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문화원은 공식 발표에서 비자 발급 중단 정책은 일시적이며, 영국 이민 관리체계의 안정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임을 명확히 하였다. 

영국 정부는 이번 조치가 잠정적이며 정기적으로 진행 상황을 검토할 예정임을 강조하였고, 최신 정보는 주미얀마 영국대사관 공식 채널을 통해 제공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영국문화원은 미얀마 학생들과 유학생, 학교 교직원, 파트너 기관들에게 교육, 영어, 예술, 문화 각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나갈 것임과, 협력 관계 강화 의지를 확인하였다.

지난 3월 4일, 주미얀마 영국대사관에서도 “영국 정부가 이민 체계 안정 유지를 위해 미얀마 등 일부 국가 학생 비자 신청을 일시 중단하며, 이는 3월 26일부로 적용될 것”이라는 공식 발표가 있었다.

260307 British Council
VIAAD Shofar
출처Eleven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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