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09-Night Market2.jpg

[AD Shofar] 2019년 9월 7일 양곤야시장 1단계 사업인 중고장터를 개방했다. Strand Rd.에서 재활용 전화기, 노트북, 스마트폰 부품, 다양한 전자 장비, 의류, 액세서리 등이 판매되고 있다. 중고장터는 낮12시부터 밤 11시까지 매일 약 200개의 점포들이 입점하였다.

이전기사미얀마 12개 분야, 해외투자액 4억1천만달러 돌파
다음기사미얀마 주택 보급 관련 프로젝트 대출 제공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