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4년 4월 3일 양곤 Chatrium Hotel에서 한국업체 GES는 양곤도시개발위원회와 쓰레기 매립지에 있는 쓰레기를 활용하여 메탄가스를 정화하고 전력 발전을 할 수 있는 메탄가스 발전소 설립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를 활용하여 쓰레기 매립지의 폐기물도 줄이고 전력 발전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메탄가스로 인한 화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파이프라인을 통한 배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곤 폐기물은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하루 약 2,500톤의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