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인도 Assam 주에 있는 국영정유업체 Numaliqarh 회장 Bhaskar Jyoti Phukan은 사가잉지역에 유류 소매 유통을 하기 위한 회사를 설립할 계획을 수립하였지만 미얀마 정치적 상황으로 인해 계획을 보류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방글라데시까지 진출을 한 상황이며 오래전부터 미얀마 진출에 대해 검토를 하고 있었다고 설명하였다.
Numaligrah-Moreah 도로구간까지 약 421km에 걸쳐 육상운송을 통해 유류를 유통하고 있었으며 미얀마 정치적 위기로 인해 진출 계획이 지연되었지만 인도 Moreah에서 가장 가까운 미얀마 사가잉지역이 가장 적합한 진출 지역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사가잉지역은 아직까지 개발되지 않고 인구는 약 40만 명이 거주하고 있어 진출 세부적인 진출 계획을 세운 상태라고 한다.
회장은 미얀마 현지 파트너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지만 미얀마가 조금 더 안정이 된다면 계획을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