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3년 5월 2일 미얀마 상공회의소에서 아세안 사업자문위원회 (ASEAN Business Advisory Council)은 아세안 민영부문 개발에서 아세안 사업자문위원회의 역할 (부제, 미얀마, 잠재적인 핵심 플레이어)라는 이름으로 포럼을 개최하였다.
미얀마 상공회의소 회장 MR. Aye Win은 아세안 사업자문위원회는 미얀마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고용창출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보장하는 지원을 하여 장기적으로 미얀마 발전을 통한 아세안 공동체의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Arsjad Rasjid 아세안 사업자문위원회 의장은 미얀마와 아세안의 확고한 지역 통합을 통해 지역 안정과 발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앞으로 아세안 중심으로 한 사업을 가속화하여 동남아시아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아세안에서 미얀마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하기도 하였다.
인사말 이후 아세안-미얀마 우선순위 사업과 사업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하였으며 행사이후 기자간담회를 통해 질의응답을 하였다고 한다.
2023년 1월 30일 인도네시아에서 개최한 제95차 아세안 기업자문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된 Arasjad Rasjid가 이끄는 대표단은 아세안 로드쇼 행사를 통해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브루나이, 아세안 6개국을 방문하였으며 미얀마에서는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총 3일간의 일정으로 마무리를 하게 되었다.
로드쇼 행사는 디지털 혁신, 보건, 지속가능한 개발, 식량안보, 무역 및 투자 촉진, 5가지 우선순위를 목표로 진행이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