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3년 1월 23일 바고지역 Taungoo 교도소에 수감중인 윈민 전대통령의 부인이 면회를 갔으나 거절된 사실을 알려지면서 다음날 교도국은 보안을 강화하고 교도소 외곽에 드론 차단 시스템까지 설치하였다고 한다.

교도소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월 14일 윈민 대통령은 이곳에 수감되어 교도관 5명, 미얀마 특수경찰청 직원 2명, 무장 경찰관 5명이 경비를 삼엄하게 보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국가관리위원회는 공식적인 답변이 없는 상황이다.

위민 전 대통령은 형법505(b)항, 자연재해관리법 25항, 형법 130(a)항에 의거하여 미얀마 선거관리위원회 연루 혐의, 헬기 구매와 관련된 부정부패 혐의 5건에 대해 총 징역 12년형을 선고 받았다.

VIAAD Shofar
출처Democratic Voice of Bu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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