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10월 11일 영국 패션 브랜드 Marks & Spencer가 미얀마를 철수한다고 발표하였다.
성명서에 따르면 2023년 3월 23일까지 미얀마에서는 글로벌 공급업체 및 환경에 대한 최소 기준을 판단하는 글로벌 소싱원칙을 준수할 수 없어 책임감을 가지고 철수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인권 침해를 용납할 수 없으며 공급업체들이 국내 법을 준수하고 인권 개선이 될 수 있도록 향후 6개월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년 1월 현재, 이 브랜드는 18개 봉제공장에 발주를 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