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미얀마 기획재정부 장관 Mr. Myint Thaung은 2019년 10, 11일 미얀마 양곤 롯데호텔에서 제2회 양곤 투자 포럼이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Karen 소수민족부 장관 Ms. Naw Pan Thinzar Myo는 양곤은 상업도시로 미얀마 경제 발전의 주역이며 29개의 공단과 띨라와 경제특구가 있어 더 많은 외국인 투자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곤시 외곽 지역에서 11개의 새로운 산업 지구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양곤 지역은 국내 총 외국인 투자액의 77%가 집중되어 있다고 한다.
올해는 투자 제안뿐 아니라 토지, 수자원, 폐기물 관리, 숙련공 등에 대한 개선을 우선순위로 하여 외국인 투자 활성화가 되도록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