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5월 24일 타닌따리지역 Myeik 마을로 미얀마 국정교과서를 운송중이던 트럭이 Dawei-Myeik 도로구간에서 신원미상의 무장단체 공격을 받아 탈취되어 불태워졌다고 한다.

타닌따리지역 교육부는 국정교과서들은 양곤에서 선적하여 출발하였으며 다웨이에서 약 50마일 떨어진 Auk Thayet Chaung 마을 인근에서 공격을 받았으며 국민방위군의 소행으로 국정교과서 1,597 패킹중 49패킹을 탈취하여 불태웠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대해 지역 국민방위군에서는 어떠한 답변도 없었다.

공격을 당한 트럭 운전기사는 어떤 단체의 공격인지 알 수 없었다고 하며 나머지 국정교과서들은 다웨이 타운십에 무사히 도착하였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Dawei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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