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3월 13일부터 미얀마 국내 항공사들의 국내선 요금이 평균 2만짯씩 인상된다고 한다.

여행사 관계자는 최근 미얀마 국내 항공사들은 적자 운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유류 가격까지 급등을 하면서 부득이 가격 인상을 하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국내 항공사들은 현재 이익이 전혀 없지만 미얀마 관광 산업의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MAI의 경우 양곤-싱가포르 노선 요금을 14달러 인상하고 양곤-방콕 노선 요금을 15달러 인상했다고 한다.

현재 미얀마 국내 항공사들은 Air KBZ, Air Thanlwin, Yadanarpon, Golden Myanmar가 있으며 모든 항공사들은 군 측근과 관련이 되어 있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Democratic Voice of Bu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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