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2019년 4월 5일 UMFCCI 사무소에서 미얀마 상공회의소가 아르헨티나와 인도네시아계 메르코수르-아세안 상공회의소(Mercosur-ASEAN Chamber of Commerce, 이하 MACC) 와 미얀마 상공회의소(이하 UMFCCI) 간 양해각서(MOU)가 체결되었다.
MACC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우루과이 지국들이 모여 경제적, 정치적 문제를 담당하며 아세안 회원국들과 함께 무역, 투자, 관광 분야를 홍보하고 있는 기관이다.
UMFCCI 부회장 Dr. Maung Maung Lay는 UMFCCI와 MACC 사이의 MOU를 통해 경제 정보 공유, 경제 법률, 규칙 및 정책 데이터 교환, 경제 및 무역 촉진, 경제 제재 축소, 기술 및 훈련 교환 등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MACC의 대표들은 무역과 노동, 법률, 관광, 교육 분야의 투자에서 상호 이익을 위한 앞으로의 협력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