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10월12일 양곤지역 투자위원회 화상회의에서 투자액 150만달러 규모의 외국인투자 2건과 54억2천만짯 규모의 내국인 투자 2건에 대해 허가를 하였다고 밝혔다.
승인된 업종은 CMP 신발제조공장, 쌀 생산, 농업 분야 등이 있으며 372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한다고 한다.
이외에도 포장, 애완동물 악세사리, 신발, 가방, 상자, 종이, 생수, 의류, 육포 생산 등 14개 업체에 대한 사업 검토를 하였다고 한다.
미얀마 투자법에 따라 사업 승인 간소화를 위해 투자액 60억짯 또는 500만달러 이하 규모의 국내외 투자 사업에 대해선 해당 주/지역 투자위원회가 자체적으로 허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