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프] 2018년 6월 26일 재 미얀마 해병 전우회(금기찬 회장, 이하 해병대 전우회)는 현지 마을 우물 파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손길 1, 2호 우물 설치를 완공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2018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한국 세봉그룹과 광운 전자 고등학교 총동문회가 후원하고 재 미얀마 해병 전우회가 주관하여 진행이 되고 있다. 1차 사업으로 달라 지역 따지 마을(1호)과 예몬 골프장 부근 군부대내(2호)를 선정하여 2018년 5월부터 공사 착공을 시작하였다. 앞으로 해병 전우회는 양곤 외곽 지역의 낙후된 마을을 대상으로 우물 파주기 사업을 계속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1차 우물 파주기 사업이 진행된 마을을 대상으로 정수 시설 설치, 태권도 수업, 학교 놀이터 설치 및 컴퓨터 지원, 농업 용수 용 우물 설치, 장학 사업 등으로 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문의. 사무총장 신재훈(아이비전 안경원) T. 092 5051 1196 K. marine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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