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바고주 Waw타운십 4개마을 750세대에서 식수 고갈에 직면하고 있다고 한다.
Sittaung강 근처 강둑일 말라가면서 Ma Mauk, Tadaoo, Sar Phyu Su, Kan Daw Eain마을이 식수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주민들은 말레이시아 또는 태국에서 어부로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 가고 있다고 한다. 마을 주민들은 매년 미얀마 정부에서 이시기에 식수를 제공해주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정부의 식수 공급이 안되고 있다고 한다.
미얀마 농촌개발부(Department of Rural Development)는 물탱크 운송비 12,000짯을 부담하면 세대당 물통 2개씩 식수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