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미얀마 월 평균 온도보다 2-4도 상승 By AD Shofar - 2020년 05월 08일 0 [애드쇼파르] 미얀마 기상청은 최근 온도가 미얀마 5월 평균 온도보다 2-4도 상승했다고 밝혔다. 양곤, 만달레이는 작년대비 4도가 상승하였으며 네피도, 바고, 타닌따리주는 작년대비 5도가 상승했다고 한다. 2020년5월7일 현재 미얀마에서 가장 더운 지역은 마그웨이주 Chauk마을로 46도를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