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미얀마 비상발전소 가동 테스트로 양곤 일부지역 정전 예정

미얀마 비상발전소 가동 테스트로 양곤 일부지역 정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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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전력
블루오션

[AD Shofar] 2020년4월13일 미얀마 전기에너지부는 중국국영기업 China Energy Engineering Group(CEEC)가 시공중인 Alone 150MW 가스발전소 가동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얀마 비상 발전소 사업 5개중 1개 사업이 2020년3월31일 완공기한을 놓쳤지만 4월말 가동 테스트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가동 테스트를 진행하는 동안 몇시간정도 지역별 정전이 될 예정이다. 

2020년4월15일 정전 예상 타운십

Kamayut, Yankin, Tamwe, Bahan, South Okkalapa, Thingangyun, Mingalar Taung Nyunt, Pazundaung, Bohtataung, Pabedan, Kyauktada

2020년4월20일 정전 예상 타운십

Dagon, Kyeemyindaing, Sanchaung, Bahan, Lanmadaw, Latha, Pabedan, Kyauktada, Pabedan, Botahtaung

미얀마 비상발전소 사업은 2019년 미얀마 정부에서 5개 발전소를 허가하면서 2020년 미얀마 양곤 전력 수요를 맞출수 있도록 1,070MW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양곤 V-Power가 시공중인 2개 발전소와 CEEC 1개 발전소는 원자재 공급 중단으로 시공이 지연이 되고 있다고 한다. 지연되고 있는 발전소들은 빨라도 5월경 완공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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