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막혔던 경제 혈로 뚫리나, 미얀마-중국 국경 무역 재개 임박

막혔던 경제 혈로 뚫리나, 미얀마-중국 국경 무역 재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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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NP News 보도에 따르면, 미얀마 무역업자들은 최근 샨주북부 Lashio 타운십에 위치한 Sin Hnit Kaung Hotel 에서 미얀마 보안당국과 MNDAA 가 국경 무역 정상화를 위한 협상을 진행함에 따라 굳게 닫혔던 미얀마와 중국간 주요 무역로가 곧 다시 열릴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NP News 보도에 따르면, 현재 미얀마와 중국의 핵심 교역로인 샨주북부의 Lashio 타운십과 Muse 타운십을 잇는 연방고속도로 일대는 미얀마 보안당국과 MNDAA 가 각각 구역을 나누어 통제하고 있다. 

현지 무역업자들은 최근 행정적 변화 움직임과 더불어 주요 국경 관문들이 재개방되기를 고대하고 있으며 협의가 진척됨에 따라 개방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라고 전하였다.

한 무역업자는 현재 MNDAA가 Hsipaw 타운십 외곽 지역을 장악한 가운데 정부 측과 세금 징수 방식 및 수익 배분에 관한 합의만 이루어진다면 즉시 국경을 개방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추어져 있다고 설명하였다. 

그는 특히 국군의 날 이후 정세에 유의미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미 새로운 무역 경로를 확보하기 위한 사전 작업이 진행 중이라는 이야기도 들리고 있다고 하였다.

그동안 Chinshwehaw 타운십과 Kyin San Kyawt 타운십을 포함한 주요 국경 무역 거점들이 MNDAA, TNLA, AA 의 통제권에 들어가면서 미얀마 국가 경제는 무역 관세와 세수 측면에서 막대한 손실을 입어왔다. 

무역업자들 역시 대체 경로인 Kengtung 타운십과 Mong La 타운십을 경유하는 과정에서 과도하게 발생하는 통행료와 최근 급등한 연료비 부담으로 인해 정상적인 무역 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하였다.

이와 더불어 미얀마와 태국의 접경지인 Myawaddy 타운십 의 국경 무역을 재개하기 위한 논의도 활발히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최근 태국 Mae Sot 에 소재한 Ratchamanu Special Task Force Headquarters 에서 태국군 관계자들과 미얀마 보안당국 관계자들이 만나 국경 지역의 보안 확보와 무역 정상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하나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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