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3월 25일, 미얀마 일부 민간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환자들에게 기존과 달리 처방약을 직접 제공하지 않고, 외부 약국에서 약을 구입하도록 안내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시민들은 진료 후 처방전을 받아 직접 약국을 찾아야 하며, 원하는 약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도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자들은 과거에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후 바로 약도 받을 수 있었으나, 최근에는 병원 측이 약의 이름, 복용 횟수, 복용 방법 등만 처방전에 기록하여 외부에서 구매하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처방받은 약을 약국에서 찾아야 하는데, 일부 약국에서는 대체 약만 판매하거나 아예 구할 수 없는 경우도 많아 환자들은 약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였다.
이로 인해 환자들은 의사에게 다시 방문해서 처방 약에 대해 상담해야 하는 등 시간과 비용 부담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진료는 기존과 같지만 약을 구하는 과정이 번거로워졌으며, 구하지 못한 약이 있을 경우 병원을 다시 방문하여 상담해야 하는 일이 많아졌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일부 의료용 약품의 공급 부족 현상과 관련이 있으며, 병원 측이 처방전만 작성해 외부 구매를 안내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을 손쉽게 해결하는 방법이라고 현지 간호사의 설명이 있었다.
특히 처방전에는 냉장 보관해야 하는 주사제 등 특별 관리가 필요한 약도 포함되어 있어 환자들이 해당 약을 구매하고 적절히 보관하기가 더욱 어려워졌다는 문제도 지적되고 있다.
제대로 보관되지 않을 경우 약의 효능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환자들은 의료 서비스 이용에 더욱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