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미얀마 한인회 청소년 분과 공식 출범…글로벌 리더 도약의 새로운 출발

미얀마 한인회 청소년 분과 공식 출범…글로벌 리더 도약의 새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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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2026년 3월 14일, 재미얀마 한인회는 Korea Center에서 제19대 청소년 분과 1기 임명식을 개최하여 한인 청소년들의 새로운 조직을 공식적으로 출범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재미얀마 한인회 서원호 회장 및 임원들, 주미얀마 한국대사관 배주영 영사, 여러 학부모들이 참석하여 청소년 분과 위원들의 임명과 단합을 축하하였다.

행사는 애국가 제창 및 순국선열·호국 영령 묵념으로 시작하였으며, 서원호 회장이 한인 청소년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며 청소년 분과 출범의 역사적 의미와 비전을 밝혔다. 

청소년 분과 신설에는 세대 간 가교 역할의 강화, 청소년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건강한 한인 공동체 조성, 행동하는 리더십 실천 등 다양한 목적이 반영되었다.

미얀마 한인 청소년분과, 공식 출범…한인회장이 밝힌 미래와 세 가지 당부

서원호 회장은 새로운 청소년 분과 임명식에서 낯선 미얀마 환경에서 학업과 생활을 병행하며 성장하고 있는 한인 청소년들의 노력과 성취를 높이 평가했다. 

한인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대견함을 느낀다고 하며, 청소년분과 신설은 단순히 조직 하나가 늘어난 것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한인 사회의 중심에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의 시작이라고 설명하였다.

청소년분과 학생들에게 세 가지를 당부하였다.

첫 번째로, 미얀마에서 성장하는 청소년들이 서로의 고민과 어려움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으므로 선후배 간 등불이 되고 동반자가 되어주는 공동체 의식을 강조하였다. 

두 번째로, 한국과 미얀마의 문화를 모두 경험하며 글로벌 리더로서 자부심을 갖고 양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을 당부하였다. 

세 번째 당부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와 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젝트와 새로운 꿈에 도전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성장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재미얀마 한인회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청소년들의 아이디어와 활동이 한인 사회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분과 출범은 단순한 조직 신설이 아니라 각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시대의 개막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미얀마 한인 사회 발전과 청소년들의 미래 성장을 위한 소중한 시도가 되고 있다.

주미얀마 한국 대사관 배주영 영사도 참석하여 청소년 분과 위원들의 임명을 축하하며 차세대 리더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강조하였다. 

행사에서는 청소년 분과 임명장 수여식과 위원들의 공식 선서가 이어졌으며, 각 위원들은 세대 간 가교, 창의적 활동, 국제 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공동체 문화 창출을 다짐하였다.

청소년 분과는 한인사회에서 분과장, 부 분과장 등 체계적인 조직을 갖추고, 올해 3월 17일 글로벌 민간 외교단 VANK와의 협력 발대식을 시작으로 홍보 콘텐츠 제작 및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년 연간 활동 로드맵에는 각 분기별 역량 강화 교육, 문화 행사 지원, 성과보고회를 통한 평가 및 개선이 포함되어 있다.

임명식은 임원의 소개와 공식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재미얀마 한인회 청소년 분과의 공식 출범은 단순한 조직 신설을 넘어, 한인 청소년이 미래 주인공으로 성장하고 한인 공동체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POSCO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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