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1월 11일, 미얀마 군부 총선에 참여한 여러 정당들이 선거 과정의 사전 투표에 대한 투명성 부족을 제기하며 공식적인 항의 서한을 민아웅흘라잉 위원장에게 제출한 이후, 쪼민툰 대변인은 사전 투표 관련 각종 불만 사항에 대해 미얀마 선거관리위원회(UEC)가 투명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기자들에게 밝혔다.
대변인은 일부 정치 정당들의 대표들이 사전 투표 용지 개표 과정에 참관하도록 초청받았으나, 실제로는 현장에 참석하지 않고 이후 절차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였다고 언급하였다.
이에 대해 여러 정당들은 사전 투표 용지 수집 과정에서 선거 관리 당국이 충분한 투명성을 보이지 않은 점과 절차상의 비정상적인 사례를 지적하며 공식 항의 서한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선거 관련 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은 미얀마 선거관리위원회 투명성 제고와 선거 절차에 대한 신뢰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하며, 군부 선거 과정의 공정성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추가적인 제도 개선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이번 논쟁은 미얀마 현지에서 앞으로 있을 선거 결과의 신뢰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선거 관리와 국제사회의 반응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서도 공식적으로 밝혔다.
52% 이상의 투표율을 기록한 이번 선거에서는 시민들이 평화롭게 투표소를 방문하여 투표를 진행하였으며, 보안과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경찰과 자원봉사자들이 배치되어 안전한 투표 환경이 조성되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국민들이 민주주의와 평화를 바라는 염원으로 자발적으로 투표에 참여한 것이라고 하였다.
양곤의 여러 투표소, 예를 들어 Mayangon 타운십에서는 후보자들이 직접 사전투표와 개표 과정을 참관하는 등 절차의 투명성을 증명하였다고 설명하였다.
후보자들에게 개표 참관이 초대되었으나 일부가 불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과정은 공개적으로 진행된다며 우려가 있는 경우 미얀마 선거관리위원회와 직접 논의가 가능하다고 하였다.
투표집계와 개표 절차가 은폐될 수 없으며,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미얀마 선거에 대한 국제사회의 시각도 언급됐다.
1차 선거에서는 국제 관찰단이 직접 방문하여 시민이 줄을 지어 투표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높은 투표율에 놀라움을 표하였다고 전했다.
이들은 선거용 투표기기가 ‘속일 수 없는 시스템’이라 평가하였으며, 미얀마 국민들의 민주주의 의식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현재도 주미얀마 해외 대사관에서 선거감시인을 100명 이상 파견해 양곤, 만달레이 등 주요 도시 및 몰랸먀잉, 따웅지, 사가잉 등지에서 광범위하게 참관 중이라고 한다.
선거 이후 정부 구성 및 권력 이양에 관해 대변인은 3월에 의회가 소집되고, 4월 신임 정부가 출범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선거 일정과 권력 이전은 기존의 관례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제 관계 및 외국인 투자 확대에 대한 전망도 제시하였다.
현 미얀마 행정부가 비선출 정부라는 이유로 일부 국제 제재가 존재하지만, 선거가 완료되면 국제적 제한이 점차 해소되고 보다 열린 외교적 관계와 외국 자본 유치가 가능해질 것이라 밝혔다.
이는 국내 경제 활성화와 국민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대변인은 투표에 참여한 모든 시민, 투표소 운영자, 안전 확보를 위해 힘쓴 경찰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투명한 선거 관리와 국민적 신뢰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