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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얀마를 포함한 다수 국가에 대해 새로운 관세 폭탄 발표… 미얀마 44% 추가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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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2025년 4월 3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미얀마를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수입되는 상품에 대해 새로운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하였다. 

The New York Times 보도에 따르면, 미얀마산 제품에 적용될 관세율은 44%에 이른다. 

이번 조치로 인해 미얀마는 중국, 인도, 태국 등 이웃 국가보다 더 높은 관세의 대상이 되었으며, 그 비율은 각각 34%, 27%, 37%로 책정되었다.

미국 무역대표부(Office of the US Trade Representative)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이 미얀마에서 수입한 상품의 총액은 약 6억 5,650만 달러로, 전체 미국 수입량 중 약 1%를 차지하였다. 

같은 해 미국의 미얀마로의 수출액은 약 7,700만 달러로 보고되었다.

새로운 관세의 목적

백악관은 이번 관세 조치의 목적에 대해 “국제 무역 관행의 불공정을 조정하고, 만성적인 재화 무역적자를 균형화하며, 국내 생산을 유도하고, 외국 무역 파트너들에게 미국과의 무역 관계를 재조정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미국은 무역적자 문제를 해소하고 글로벌 무역 시스템에서 자국에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미얀마의 경제적 영향

44%라는 높은 관세는 미얀마의 수출 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가능성이 높다. 

특히 미얀마는 섬유, 의류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미국으로 수출을 의존하고 있는데, 이러한 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웃 국가인 중국, 태국, 인도와 비교했을 때 관세율이 현저히 높은 점은, 미얀마의 무역 경쟁력을 저하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미얀마는 또한 2021년 쿠데타와 지속되는 정치적 불안정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번 관세 부과는 이러한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미얀마 한인봉제협회의 경우, 미국으로 직접 수출하는 업체는 적은 편이라 직접적인 타격은 없어 보이나, 최근 미국-중국의 관세 전쟁을 피해 중국에서 생산기지를 운영하며 미국으로 수출하는 업체들이 미얀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다가 사실상 미얀마도 후보지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국제적인 맥락

미국의 이번 조치는 단순히 개별 국가에 대한 경제 제재가 아니라, 국제 무역 전반에 걸친 조정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과거에도 자주 무역 관세를 경제 정책의 핵심 도구로 활용해 왔으며, 주요 공급망을 미국으로 재배치하려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잠재적인 반응과 전망

미얀마는 이번 관세 조치에 대해 어떤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지는 않았지만, 이에 따른 무역 감소와 경제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얀마와 미국의 디지털, 금융 및 제조 산업과 관련된 협력도 이번 관세 결정으로 인해 추가적인 제한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이웃 국가인 중국, 태국, 인도 또한 관세 인상이 해당 국가들과의 무역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면밀히 검토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이번 조치가 국제 무역 환경에 미칠 파급 효과는 향후 더욱 면밀히 관찰되어야 할 주제이다. 

미얀마 및 지역 무역 파트너들이 이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지,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전반적인 무역 구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하나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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