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미얀마 저항세력, 처음으로 네피도 드론폭탄 공격 성공? 국방부는 피해 없다?

미얀마 저항세력, 처음으로 네피도 드론폭탄 공격 성공? 국방부는 피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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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2024년 4월 4일 오전 10시 30분경 국민방위군은 네피도 국방부 본부, Aye Lar 공군기지, 민아웅흘라잉 자택에 폭탄 탑재한 자살 드론 공격이 있었다고 한다.

이번 공격은 국민방위군 특수부대, Kloud Drone, Leather Prop이 공동으로 작전을 수행한 결과라고 한다.

국민통합정부 국방부장관 Yee Mon은 사상자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으며 첫번째 장거리 드론 공격이 성공적으로 수행이 되었다고 강조를 하였다.

국민통합정부 국방부차관 Naing Htoo Aung은 저항세력이 자살 드론 28대를 사용하여 일부 성공적으로 공격을 하였으나 민아웅흘라잉 자택에 대한 공격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대원들은 모두 안전하다고 전했다.

반군언론사 Khit Thit Media의 보도에 따르면, Kloud Drone 소속 익명의 대원중 한명은 Alar 공군기지 드론 공격으로 군인 2명 사망, 15명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하였다.

주요 공격 목표는 네피도 군사 본부, 공군기지, 민아웅흘라잉 거주지로 드론 28대가 사용하였으며 미얀마 국방부 네피도 방공부대에서 몇대만 격추하였다고 주장하였다.

이번 공격으로  Aye Lar 공군기지 군인 2명 사망, 4명 부상, 군사 본부 장교 3명을 포함해 11명 부상 주장하였다.

네피도 방공부대는 4월 4일 Zayarthiri 타운십, Lewe 타운십 상공에서 저항세력들이 드론 폭탄 공격이 있었으나 모두 성공적으로 요격 시켰다고 주장하였다. 드론 2대는 목표물에 도착하기도 전에 상공에서 폭발하였다고하며 나머지는 격추하여 13대는 지상에서 확보하고 드론 15대 중 4대는 폭발 장치가 탑재되어 있어 해체 작업을 하였다고 한다.

국가관리위원회 공보팀 쪼민툰 대변인은 이번 네피도 국방부 본부와 Aye Lar 공항에 대한 공격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사상자나 시설 피해는 전혀 없다고 일축하였다.

이번 공격에 사용된 기술을 파악하여 방어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난공불락의 요새라고 자부하던 네피도의 방공 시스템이 뚫렸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가 있어 앞으로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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