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호텔관광부 차관 MR. Aung Aye Han은 2023년 1월부터 9월까지 미얀마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총 880,000명을 달성하며 작년 동기 대비 약 5배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대부분 항공편을 통해 입국을 하였으며 주요 관광객 국적은 태국이라고 한다.
미얀마 관광 성수기를 맞이하면서 태국, 러시아 관광객 방문 활성화가 되고 있으며 24개국 무비자 정책을 하고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하였다.
이와 함께 미얀마 호텔관광부는 필수 여행지 14곳을 선정하여 미얀마 관광지를 소개하고 미얀마 전역 2000여개 숙박시설과 2000여명의 공식 관광가이드, 500여개의 여행사를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2023년 성수기에는 2022년 성수기 대비 6배까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