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중국은 라카인주 짜욱퓨 심해야 사업에 대한 재협상을 합의했다고 한다.
현재 양국은 사실 관계가 엇갈리고 있어 재협상에 합의가 되었다고 한다.
짜욱퓨 심해항 사업은 일대일로 사업중 하나로 짜욱퓨 경제 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이 되고 있다.
사용지와 주거지로 나누어 13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며 항만 건설은 중국 국영기업 International Trust and Investment Corp Group이 70% 지분을 가지고 미얀마 측에선 30%를 가지게 된다.
지난 10월 12일에도 네피도에서 열린 미얀마 경제특구 중앙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쏘윈 부위원장은 재협상을 위해 정해진 시간내에 준비를 하도록 명령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