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미얀마-중국 국경무역게이트 운송기사 교체 시스템 중단 예정

미얀마-중국 국경무역게이트 운송기사 교체 시스템 중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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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국경무역

[애드쇼파르] Kwanyo 과일무역센터 Sai Khin Maung은 미얀마-중국 Kyinsankyawt 국경무역게이트에서 운송기사 교체 시스템을 곧 중단될 예정이며 앞으로 운송기사들은 임시 국경통행증만 제시하면 교체없이 바로 중국으로 운송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외에도 수출신고서, 차량관련 서류를 제시하면 국경무역게이트를 통해 출입국이 가능하게 된다.

국격운송 절차 완화로 인해 운송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발생이후 중국 정부는 미얀마 국경무역을 전면 중단하였다.

2021년 11월 26일부터 Kyinsankyawt 국경무역게이트를 재개하면서 미얀마 트럭 기사들의 입국을 금지시키고 중국내 단거리 운송인 경우에만 입국을 허용하였다.

2022년 5월 16일부터 운송기사 교체 시스템을 적용하여 Kyinsankyawt-Wang Ding 국경무역 게이트에서 중국인 기사로 교체후 운송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하지만 화물 선적 손상시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아 화물 파손 위험과 운송 비용 증가로 인해 수출 업체들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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