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띨라와 경제특구 공사는 2023-24년 회계연도 동안 띨라와 경제특구 전력공급을 위해 태양광 발전 시스템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년 5월 2021-22년 중간 회계연도 및 2022-23년 회계연도 보고서를 동시에 발표하면서 이번 태양광 발전 계획을 대략적으로 발표하였다.
또한 경제특구관리위원회는 국내외기업들의 경제특구 토지 구매를 통해 추가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미얀마 띨라와 경제특구공사는 양곤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지난 6월 22일 주주총회를 개최하여 주당 50짯의 배당금 지급 승인을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