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싱크탱크 Institute for Strategy and Policy-Myanmar는 국가비상사태이후 미얀마 전역에서 9,300건의 교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3년 4개월동안 자료를 보면, 미얀마 전역에서 1,400건의 교전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교전 형태를 보면, 58%가 미얀마 국방부와 소수민족 무장단체 또는 국민방위군 사이에서 발생하였다고 한다.
지역별 교전 현황을 보면, 꺼친주 54%, 사가잉지역 12%를 기록하였다.
타운십별 교전 현황을 보면, 미얀마 330개 타운십에서 205개 타운십에서 교전이 발생하였으며 이중 꺼인주 Hpapun 타운십이 45%를 기록하였다.
공습 현황을 보면, 최소 56개 타운십에 442건의 공습이 있었으며 민간인 690명이 사망하였다고 한다.
이중 최악의 공습은 사가잉지역 Kantbalu 타운십 Pazigyi 마을로 언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