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농수산물&식품 미얀마 상무부, 쌀 매점매석 업체 단속

미얀마 상무부, 쌀 매점매석 업체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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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쌀

[애드쇼파르] 국가관리위원회 상무부는 한 장소에서 쌀 50톤이상 벼 5,000바구니 이상 비축해두고 신고를 하지 않은 업체를 처벌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2023년 5월 9일 농업부는 성명서를 통해 쌀 비축량 감독 TF팀을 구성한 바 있다.

TF팀은 무역및 소비자보호부 공무원 및 쌀 관련 협회 회원들로 구성이 되어 4가지 임무를 가지고 운영을 하고 있으며 그중 한가지 임무가 미등록 쌀 업체 단속이 포함되어 있다.

쌀 거래 업체들은 이번 조치는 쌀 매점매석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이로 인해 쌀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일부에서는 정확한 쌀 비축량을 파악하여 수출 거래 가능량을 파악하기 위함으로 보고 있다.

2023년 4월 중순 띤잔 연휴이후 쌀 시세는 포대당 최대 15,000짯까지 인상이 되어 품종에 따라 6만짯에서 12만5천짯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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