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만달레이 관광가이드 관계자는 국가관리위원회가 관광가이드 면허 갱신에 대해 일 500짯의 벌금을 청구하고 면허증 갱신을 할 수 있도록 발표하였다고 한다.
이번 발표로 국가비상사태이후 2년동안 면허가 만료된 관광가이드는 약 40만 짯의 벌금을 내야 한다고 한다.
이에 관광가이드 종사자들은 국가비상사태이후 관광객이 전무하고 면허 갱신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벌금을 부과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20년이상 관광가이드 종사를 하고 있는 관계자는 관광가이드 종사자들 누구도 면허 갱신을 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전무한 상황과 함께 누구도 국가관리위원회와 함께 일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면허 갱신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국가비상사태 이전에는 매년 면허 갱신을 해야 하고 연 소득세도 납부하면서 보통 70만짯 정도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