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6월부터 사가잉지역 Kanbalu 타운십 북부에 있는 마을 네곳에서 실향민 30명이상이 독사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이들 중 4명은 해독제가 부족하여 사망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최근에는 10월 10일부터 14일사이에만 실향민 3명이 뱀에 물렸다고 한다.
보건 관계자들은 증가하는 교전으로 인해 실향민들이 숲으로 피난을 가면서 독사에 물리는 사고가 증가하였다고 설명하였다.
Burma Pharmaceuticals Industry에서 생산되는 독사 해독제는 3만짯정도 하고 있으며 인도산 제품의 경우 55,000짯에서 60,000짯이지만 운송 비용이 너무 인상되어 해독제와 같은 의약품을 구입하기가 힘든 상황이라고 한다.